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32 (문단 편집) === [[샬럿 플레어|샬럿]] VS [[베키 린치]] VS [[사샤 뱅크스]] === [[파일:external/www.wwe.com/20160308_WM32-keyart_MATCH_charlotteshasha_1920x1080--eb9510721be038b7c73cef69ecd758a0.jpg|width=100%]] [[WWE 디바스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 '''The Queen vs. The Irish Lass Kicker vs. The Boss''' '''대립영상''' [youtube(zP0kgMZcOnk)] 본 경기는 당초 [[WWE 디바스 챔피언십]]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일 레슬매니아 32 프리쇼에서 [[WWE 디바스 챔피언십]]의 폐지가 결정되었고, 대신 [[WWE 위민스 챔피언십]]이 새롭게 창설되어 이 경기는 [[WWE 위민스 챔피언십]]으로 변경이 되었다. 패스트레인에서 사샤 뱅크스와 베키 린치는 [[나오미(프로레슬러)|나오미]]와 [[타미나 스누카]]의 팀을 상대로 승리한다. 그 다음 날 2월 22일 RAW에서 나오미와 경기를 가지던 사샤를 타미나가 방해하자 베키가 등장해 도와주고, 덕분에 사샤가 승리한다. 경기 후 링 위에 올라가 있는 사샤와 베키 앞에 샬럿이 등장해, 사샤와 베키 간 경기를 해 승자가 레슬매니아에서 자신의 [[디바스 챔피언십]]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 선언한다.[* 여담으로 이 상황에서 샬럿의 마이크웍이 단기간동안 크게 발전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는 못속인다고 역시 악역이 천성인가보다~~] 2월 29일 RAW에서 열린 사샤 뱅크스와 베키 린치의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사샤의 탑로프 선셋 플립 파워밤에 의해 두 선수가 서로를 동시에 핀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경기가 무승부 처리되었다. 관중들도 상황을 눈치챈 건지 '트리플 쓰렛' 챈트를 외쳐주었다. 그리고, 이 주 스맥다운에서 이 경기의 리매치가 열렸고, 이 경기에서는 샬럿이 사샤와 베키를 같이 기습하여 노 컨테스트 처리로 경기가 끝났다. 그리고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샬럿은 승자가 없으니 자신의 타이틀에 도전할 선수도 없는 거라며 좋아했으나...[[르네 영]]은 오히려 둘 모두 도전자로 낙점되었다고 밝히고, 셋 간의 트리플 쓰렛 매치가 ~~[[계획대로]]~~레슬매니아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3월 7일 RAW에서는 지난 패스트레인에서 열렸던 경기의 리매치가 열렸다. 이번에는 사샤가 뱅크 스테이트먼트로 간단하게 승리를 따내고 베키와 자축을 하나 샬럿이 뒤에서 둘을 덮치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전부터 그랬지만 이번에도 보면 구도 자체가 트리플 스렛임에도 1:2의 구도로 가고 있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 있다. 3월 12일 라이브 이벤트인 '로드블록'에서 [[샬럿(프로레슬러)|샬럿]]과 [[나탈리아 네이드하트|나탈리아]]의 챔피언십 경기가 있었다.[* 뜬금없이 나탈리아가 나온 이유는 로드블록이 열린 경기장이 캐나다 토론토이고 나탈리아가 캐나다 출신이라는 점이 한 몫 한 듯 하다.] 경기 자체는 꽤 재미있게 흘러갔고 나탈리아는 디스커스 크로스라인과 싯다운 [[파워 밤]]에 [[샤프슈터(프로레슬링)|샤프슈터]]까지 보여줄 수 있는건 다 보여주었으며, 샬럿의 악역스타일 경기 운영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샬럿의 승리. 디바 레볼루션이 2015년 7월에 시작 되었을 때 부터 어느 정도 예상 되었던 매치업이다. 다만, 다른 누군가와의 1:1이냐, 이 3명 중 2명간의 1:1이냐, 콜업된 3명이 다 나오느냐 등의 의문점만 있었을 뿐 콜업된 포 호스우먼의 레슬매니아 매치 부킹은 윤곽이 보이고 있었고, 샬럿이 타이틀을 차지하고, 베키와 사샤가 디바스 타이틀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3인의 구도가 펼쳐지게 되었다. 문제는 경기력. 사실 이 3명이 인기를 받는 이유는 [[NXT]]에서 보여준 어마어마한 경기력 때문인데, 메인 로스터로 콜업 된 뒤에는 그만한 임팩트를 아직까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근들어 샬럿은 악역으로, 베키는 언더독 선역으로, 샤샤는 트위너로 서로의 능력을 보여주며 다시 반응이 올라오는 편이기에 이 경기가 셋의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될듯 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메인 무대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번 [[WWE 명예의 전당]]에 사촌 [[스눕 독]]이 헌액되기까지 한 사샤 뱅크스의 승리가 유력시되는 건 사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